광양희망도서관, ‘가족이 빚는 여름’ 운영

가족이 함께 흙을 빚어 완성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도자기

김상진 기자
2026-07-09 12:44:07




광양희망도서관, ‘가족이 빚는 여름’ 운영 (광양시 제공)



[한국Q뉴스] 광양희망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희망문화놀이터 7월 프로그램 가족이 빚는 여름을 운영한다.

매월 한 차례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는 ‘희망문화놀이터’는 매달 새로운 주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 30분 희망도서관 3층 배움교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자기 공예 체험으로 흙을 빚어 원형접시와 소스볼을 만들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체험 작품은 건조와 초벌구이, 유약 바르기, 재벌구이 등의 과정을 거쳐 약 한 달 후 완성되며 참가자들은 완성된 도자기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 인원은 어린이와 보호자 10팀이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손으로 직접 흙을 빚는 경험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가족이 함께 만든 도자기와 완성을 기다리는 시간이 이번 여름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