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표 신경주빵 대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기탁... 변함없는 고향 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7-09 11:58:42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한국Q뉴스] 영천시는 9일 성정표 신경주빵 대표가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안면이 고향인 성정표 대표는 현재 경주시에서 신경주빵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성 대표는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천을 응원해 주신 성정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