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정부에 교산신도시 정상화·5대 현안 해결 촉구

김인수 기자
2026-07-09 12:00:06




이현재 하남시장, 정부에 교산신도시 정상화·5대 현안 해결 촉구 (하남시 제공)



[한국Q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가 발표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천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교통·기반시설, 후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