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현판식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7-09 10:30:31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현판식 진행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치매극복선도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신규 지정된 기업은‘농협은행동두천시지부’로 직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자 치매 관련 자료를 비치하거나, 실종 및 거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및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므로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도기업 1개소 외에 치매안심가맹점 2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8개소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치매선도기업 및 지정을 희망할 경우,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므로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