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항양마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서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하반기 순회봉사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창립한 120자원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지역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읍면별 11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8일 하반기 첫 일정으로는 금서면 향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활동에서는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등 생활 불편 사항 100여 건을 처리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도 책임졌다.
또 강채호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소장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산청군 120자원봉사회 관계자는 “더운 날 생업으로 바쁜데도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120자원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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