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7-09 10:25:02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 폭염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전기·가스 사용 안전,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안전 관련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방재단원들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유의해야 할 생활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시설 이용 중 불편한 점은 없는지 청취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김용일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폭염이 심해질수록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재단원들과 함께 꼼꼼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