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5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제5차 ‘요리하고 나누고’행사를 개최했다.
‘요리하고 나누고’ 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정을 나누기 위해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건강체조 프로그램으로 몸을 풀며 활기찬 시간을 보낸 뒤,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웃음과 온정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정성이 느껴져 감사하다”며 큰 만족을 나타냈다.
심우봉 공공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한 끼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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