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지사협 아동청소년분과, ‘오늘은 영화보는 날’ 추진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김덕수 기자
2026-07-09 09:50:13




창녕군지사협 아동청소년분과, ‘오늘은 영화보는 날’ 추진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8일 창녕군 작은영화관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특화사업인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리지역아동센터 아동 32명과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27명 등 59명이 참여했으며 가까운 지역 작은영화관에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었다.

조순호 분과장은 “이번 사업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