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후원회, 지역 학생 43명에게 장학금 5,540만원 지원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며 지역인재 성장 응원

김덕수 기자
2026-07-09 09:50:32




행복드림후원회, 지역 학생 43명에게 장학금 5,540만원 지원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행복드림후원회는 지난 8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학생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행복드림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는 5540만원으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취약계층 학생 43명에게 개인별 계좌로 지급된다.

일반 장학생 42명에게는 매월 10만원씩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정 후원 장학생 1명에게는 하정순 회원의 후원금으로 매월 20만원씩 25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8개교를 비롯해 타 시·군 중학교 8개교와 지정 후원학교인 창녕여자고등학교 등 43개교 학생이다.

김삼수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행복드림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0개교와 고등학교 8개교 학생들에게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