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학생 특별 수영강습반’을 운영한다.
이번 강습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천실내수영장과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에서 시설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강습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매주 월·화·목·금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 오후 12시부터 7월 17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1주차 물에 뜨기·자유형 발차기·호흡법 △2주차 킥판 활용 발차기·자유형 팔돌리기 △3주차 발차기·팔돌리기 병행 및 호흡 연결 △4주차 자유형 연습·배영 뜨기 및 발차기 순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강습 전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상안전요원 및 응급처치 교육 이수자를 배치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영을 배우고 물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공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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