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8일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활동가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역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은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해 피해자 중심의 상담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활동가 5명과 자원봉사자 8명이 참석했으며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지원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전주여성의전화 부설 ‘나봄’한선미 소장은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가정폭력의 특성과 피해자의 심리 및 행동을 이해하고 사회적 통념과 편견을 재점검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피해자 중심의 상담 원칙과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자의 역할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앞서 센터는 지난 6월 26일 지역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안내와 상담일지 작성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활동가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슈퍼비전과 사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자 중심의 상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