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청년새마을연대, 장애아동과 함께한 소방안전 체험

구미소방서에서 장애아동 30명 소방안전 체험활동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7-09 09:49:33




구미 청년새마을연대, 장애아동과 함께한 소방안전 체험 (구미시 제공)



[한국Q뉴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7일 구미소방서에서 구미지역 어린이집 장애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구미소방서 3층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태풍 체험, 화재 대피훈련 등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어 소방차 관람 등 현장견학에도 동행하며 아동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청년 새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장애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