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군산저유소, 저소득가정 청소년 자격증 취득 성금 800만원 기탁

2017년부터 매년 지원… 청소년 63명 자격증 취득

김상진 기자
2026-07-09 08:47:5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S-OIL 군산저유소 9일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S-OIL 군산저유소는 2017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청소년 63명이 누적 9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자격증을 땄으며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학원비를 지원한다.

우동구 군산저유소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격증을 따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해마다 청소년의 자립을 도와주시는 S-OIL 군산저유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