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와 커피·주스 프랜차이즈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워터파크 등 휴가지 주변에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와 커피·주스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여름철 소비가 많은 커피와 과일주스 등 음료를 수거해 미생물 안전성 검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 요령 등 기본 위생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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