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새마을부녀회, 여름 먹거리 꾸러미 취약계층 70여 가구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7-09 08:25:56




성북동 새마을부녀회, 여름 먹거리 꾸러미 취약계층 70여 가구 전달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성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여름 먹거리 꾸러미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여름맞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열무김치와 오이지, 수박으로 구성한 여름 먹거리 꾸러미를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와 오이지를 직접 담그고 수박과 함께 여름 먹거리 꾸러미를 마련했다.

준비한 꾸러미는 행사 당일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김광순 성북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여름 먹거리 꾸러미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경 성북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