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강원대학교 미래과학교육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원대 미래과학교육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7월 25일과 8월 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영어와 과학을 접목한 ‘사이언스 잉글리시’ 수업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재료비는 4만원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실험과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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