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진청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대내외 우수 전문 강사진을 통한 수준 높은 실기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격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보컬 △응원단 치어리딩 △발레단 등 총 3개 클래스이다.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본 교육은 프로그램별로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과정에 따라 최소 8주에서 최대 24주간 진행된다.
재단은 각 분야의 검증된 대내외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 조성된 ‘진천예술의전당’을 주요 교육 장소로 적극 활용한다.
이에 따라 참여 청소년들은 기존 환경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쾌적한 최신 실기 교육 환경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아울러 교육 과정이 종료되는 연말에는 전체 수강생이 실제 무대에 오르는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 군민들 앞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황정후 문화콘텐츠팀장은 “이번 진청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예술적 성취감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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