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석면연구소 한태문 대표,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김상진 기자
2026-07-09 08:47:1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알파석면연구소 한태문 대표가 9일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이 기업은 2013년 3월에 설립돼 석면 조사와 피해 예방, 안전 관리 사업을 주로 추진하고 있다.

정읍 지역에서는 옛 정읍우체국 철거 공사와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사업에서 석면 농도 측정 용역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한태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읍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2년 연속 정읍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부해 주신 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기부금인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이나 은행 응용프로그램, 농협 대면 창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다.

모인 기부금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지역을 돕는 데 쓰인다.

참여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되면서 기부자가 얻는 실질적인 혜택이 한층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