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총 5개 분야 38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평가에서 고양시는 재난안전예산 운영, 지진 안정성 확보,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민관 합동 대형공연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전 체험형 시민안전교육 운영 등의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자, 더 안전한 고양시를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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