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산외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취약지구 현장 점검

김상진 기자
2026-07-09 08:45:5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 산외면이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8일 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6곳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시찰은 다가오는 집중호우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인명, 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미리 살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정윤정 면장은 상두지구, 종산지구, 이치지구, 당록지구, 주곡지구, 동곡지구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배수 시설 상태와 축대, 옹벽의 균열 여부를 포함한 각종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살폈다.

아울러 재해 발생 시 활용할 주민 대피 체계를 함께 재정비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주변 경로당을 찾아가 주민들이 겪는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조치와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찾는 계기를 만들었다.

정윤정 면장은 “자연재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찰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즉각 정비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