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의료원, 하절기 감염병 예방 위한 새벽 방역소독 실시

새벽 시간대 집중 방역으로 주민 불편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7-09 08:48:45




단양군보건의료원, 하절기 감염병 예방 위한 새벽 방역소독 실시 (단양군 제공)



[한국Q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절기 새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추진되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방역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지역이다.

보건의료원은 기상 여건과 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방역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친환경 연무소독과 분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강화해 필요 시 추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자율방역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민원 발생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신속한 방역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새벽 방역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점검,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