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건설 현장 보행안전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총 5시간에 걸쳐 실무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보행안전원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보행안전원은 건설 현장 등에 파견돼 시민이 임시 보행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차도와 보행로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행동요령, 안전시설 이상 여부 확인, 보수 요청 절차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사고 발생 시 초기 안전조치와 119신고 절차, 응급처치 방법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이뤄졌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긴급상황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이 보행안전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건설 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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