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 본격 시작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대상...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기술 실습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7-09 08:11:35




군포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 본격 시작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군포시가 관내 소규모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섰다.

군포시는 관내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신 트렌드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골목상권의 1인·소규모 미용업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관내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파마, 염색 등 헤어 미용을 주로 하거나 포함해 운영 중인 미용업 영업자들이다.

교육 과정은 최신 미용 트렌드에 맞춘 컷트 및 펌 기술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미용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밀착형 기술교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소규모 미용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미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미용업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기술교육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