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통장협의회, 2026년 소통과 화합의 워크숍 개최

강원도 철원군 일원서 통장·관계자 20명 참여…행정 조력자로서 자긍심 고취

김인수 기자
2026-07-08 14:14:07




고양시 원신동 통장협의회, 2026년 소통과 화합의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6일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해 ‘2026년 원신동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웅휘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협의회원 20명과 함께 강원도 철원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철원역사문화공원을 견학하고 소이산 모노레일과 지하벙커를 체험했으며 철원평야를 둘러보는 등 다양한 문화·역사 탐방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 곳곳에서 주민 소통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통장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이웅휘 원신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통장 간의 결속을 단단히 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원신동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행정과 주민의 소통을 위해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통장협의회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신동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통장협의회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