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전국 지자체 최초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하는 정책 선도 도시 위상 증명

김인수 기자
2026-07-08 14:16:36




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 평가에서 11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기록으로 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의 위상을 증명했다.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매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을 포함해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재난 대응 체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위험예측과 노후 사회기반시설 정밀안전관리,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등 미래형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1년 연속으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의지가 만든 성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이자, 시민이 신뢰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난 안전 정책을 수립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