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단 조성 사업 대상지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백석1동 다가구주택 지역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해당 문제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 불편과 환경관리 비용 증가가 야기됐다.
이에 동은 쓰레기 수거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무단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가로화분 설치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무단투기 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가로 화분 설치를 통한 무단투기 근절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올해 일산로 145, 강송로 73번길 21 등에 총 6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백석1동은 현재까지 총 12개소에 59개의 가로화분을 설치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해당 사업을 올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어르신들이 고추, 가지 등 작물을 심고 정성껏 돌보는 ‘도심 속 텃밭’을 일구는 등 주민들이 직접 화분을 관리하고 식재에 참여하는 ‘주민 자치형’모델로 운영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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