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서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08 14:16:12




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서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7월 8일 창천2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대형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빨랫감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천리 주민들은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운반하고 세탁하기 어려운 부담을 덜 수 있었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도 보냈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처럼 주민들의 일상에도 작은 행복과 온기를 전해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