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문화포럼 나니레는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창작음악극 ‘설씨부인전’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순창의 고유한 역사와 인물을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지역 기반 창작공연이다.
순창의 대표 여성 인물인 설씨부인의 삶을 소재로 전통음악과 연기,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순창만의 이야기를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희정 문화포럼 나니레 대표는 “설씨부인전은 순창의 인물과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포럼 나니레는 순창군민예술회관과 협력해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순창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공연 ‘설공찬전’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