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명동공원 물놀이장 7월 10일 개장

8월 23일까지 무료 운영 …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

김덕수 기자
2026-07-07 15:57:24




양산시, 명동공원 물놀이장 7월 10일 개장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동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를 비롯해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설점검 등을 위한 휴장일은 매주 목요일이며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 될 경우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명동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즐겁게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