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관내 도로 SOC 현안 사업 해결 나서

‘김태성 신안군수’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으로 익산국토청 방문

김상진 기자
2026-07-07 15:53:49




신안군 관내 도로 SOC 현안 사업 해결 나서 (신안군 제공)



[한국Q뉴스] 신안군이 관내 주요 도로 SOC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장기 지연 사업 해소를 위해 빠른 행보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6일 김태성 군수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백승호 청장과 면담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오랫동안 공사가 지연되어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동력이 될 국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안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압해 신장~복룡 간 도로 시설 공사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공사 △비금~암태 도로개설 공사 등이다.

특히 군은 장기 공사 지연으로 통행 불편이 극심했던 ‘압해 신장~복룡 간 도로 시설 공사’ 와 관련해, 주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준공 시기 단축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비금~암태 도로개설 공사’의 향후 입찰 및 착공 일정 등을 확인하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도로 SOC 현안부터 직접 점검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체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이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주요 국책 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