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토닥토닥 이웃그늘’추진으로 취약계층 여름 나기 지원

폭염 취약계층 22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직접전달

김덕수 기자
2026-07-07 14:21:33




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토닥토닥 이웃그늘’추진으로 취약계층 여름 나기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7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토닥토닥 이웃그늘을 추진했다.

토닥토닥 이웃그늘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해 현장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기 위해 마련된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22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서큘레이터와 제습제, 기력회복을 위한 삼계탕, 위생 관리를 위한 모기약이 담긴 ‘여름나기 지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기석 공공위원장은 “이번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게 됐다”며“바쁜 일정 일정속에서도 이웃을 살피기 위해 직접 나선 협의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제강호 민간위원장은 “회원 17명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암면을 만드는데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이기는 다음 특화사업으로 지친몸에 활력을 넣어줄 보양식을 준비해 면민돌봄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