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 우수 성과

김상진 기자
2026-07-07 14:22:22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북자치도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도는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목표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추진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및 방재시설 유지·관리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과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재난 상황관리 대응체계 운영 △현장수습 역량과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시·군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 보완계획을 마련해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