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 고향사랑기부 기관 챌린지로 310만원 기탁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상생’ 힘 보태

김덕수 기자
2026-07-07 14:18:10




함양경찰서 고향사랑기부 기관 챌린지로 31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함양경찰서 직원들이 지역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기관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며 총 31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함양경찰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타 지자체와 상호 기부 방식으로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다른 지역과의 ‘상호 기부’방식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대호 함양경찰서장은 “이번 기관 챌린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선한 취지가 널리 확산하고 함양군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함양경찰서 직원 분들이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함양의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맞춤형 답례품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제도다.

함양군은 7월부터 신규 민간 플랫폼 ‘웰로’를 통해 해 기부자들이 손쉽게 세제 혜택을 누리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