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전세사기 수법의 지능화로 인해 사회 초년생을 포함한 주민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 돼 시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지원사업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원하는 곳에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위험에 대한 인지능력 및 대응력 강화와 실전계약 역량 확보 및 임차인 권리 보호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나 기관, 단체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고양시 일산동구 토지관리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경기도에서 강사와 교육 일정을 확정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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