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55주기 원심창 의사 추모식이 지난 4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 주최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유족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영상 시청, 추모 헌시, 추모 공연, 약사보고 추모사, 추모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모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원심창 의사의 일대기 영상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원심창 의사의 발자취와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을 통해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명복을 빌며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와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원심창 의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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