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향한 변함없는 마음, 차선화씨 부여군에 2년 연속 1천만원 기부

㈜하나그린 차근철 대표 장녀, 고향사랑기부로 누적 2천만 원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7-07 09:11:59




고향 향한 변함없는 마음, 차선화씨 부여군에 2년 연속 1천만원 기부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은 서울특별시에서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 차선화 씨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부여군 석성면 출신인 차선화 씨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올해도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

차선화 씨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특별한 곳이다. 부여군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선화 씨는 부여군 은산산업단지에서 하나그린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차근철 대표의 장녀로 부녀가 각각 기업 활동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차선화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