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착한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7일 인증 표찰을 수여했다.
착한가격업소란 △착한가격 △청결한 위생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청결.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한다.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3개 업소를 신규 지정하고 신규 지정 1년 이상이 경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진행해 40개소를 재지정했으며 신규 지정 1년 미만 업소 20개소를 포함해 총 63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 중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인증 표찰 수여 △상·하반기 연2회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36개소, 중식 5개소, 일식 1개소, 양식 2개소, 기타요식업 3개소, 목욕업 2개소, 이·미용업 14개소로 총 63개의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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