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취약계층 80가구에 삼계탕 나눔

김인수 기자
2026-07-07 09:56:05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7일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여름철 건강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미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김치 등을 광주시가족센터와 아동보육과에 기탁했다.

기탁된 음식은 사례 관리 대상 가구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

양미순 회장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조금이나마 원기를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2년부터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3차례에 걸쳐 취약계층 240가구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조리한 먹거리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