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경남 유일 선정, 시각예술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

김덕수 기자
2026-07-07 09:13:21




사천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꿈의 스튜디오’분야 예비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꿈의 극단·꿈의 무용단·꿈의 스튜디오·꿈의 오케스트라 4개 분야에서 전국 37개 예비거점기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꿈의 스튜디오는 전국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천문화재단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4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운영해 향후 정규 거점기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1년 차부터 3년 차까지는 매년 국비 정액 1억원, 4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매년 최대 5000만원까지 국비가 지원되어 향후 5년간 최대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까지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