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기념품‘뚀즈’7점 선정

총 113점 출품…소비자·전문가 심사 거쳐 최종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7-07 08:33:10




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기념품‘뚀즈’7점 선정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선정된 작품들은 독일마을의 상징성과 파독 광부·간호사의 역사, 지역의 숨은 이야기 등을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으로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재단은 예산 범위 내에서 수상작을 매입해 올 하반기부터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관광객들이 남해에서의 여행을 마친 후에도 독일마을의 추억과 이야기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뛰어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독일마을만의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