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자체합동평가 산림분야‘우수기관’ 선정

산림분야 6개 평가 지표 모두 달성 쾌거, 명품 산림행정 입증

김상진 기자
2026-07-06 17:06:51




충북도, 지자체합동평가 산림분야‘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제공)



[한국Q뉴스] 충북도는 6일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총 6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모든 지표에서 목표치를 달성하며 산림행정 전반에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도는 평가지표 달성을 위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왔다.

특히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목표 중심의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 한 것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역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도는 최우수 6회, 우수 3회, 장려 1회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행정 기관으로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장기봉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을 가꾸어 나가는 것은 물론, 오는 2027년 평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