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활동

김덕수 기자
2026-07-06 16:27:32




소보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활동 (군위군 제공)



[한국Q뉴스] 소보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7월 3일 소보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은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크게 오른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스마트 승강장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청소를 실시했다.

관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장을 정성껏 청소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진열 군수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런 작은 실천이 모여 군위군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든다”며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소보면을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위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더욱 높아지고 ‘깨끗한 군위 만들기’ 운동이 군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