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평생교육 컨퍼런스에서 빛난 고령군…부회장, ‘진흥원장상’ 수상

마을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

김덕수 기자
2026-07-06 16:22:06




경북 평생교육 컨퍼런스에서 빛난 고령군…부회장, ‘진흥원장상’ 수상 (고령군 제공)



[한국Q뉴스] 고령군은 지난 3일 영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에서 박태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시·군 현장에서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군 간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민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 시·군 협의회 회원 17명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영주시와 울릉군의 마을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장상을 받은 박태진 부회장은 그동안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마을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고령군민이라면 누구나 소외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써왔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마을 중심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고령군의 교육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박태진 부회장님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배움의 기회가 가득하도록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