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행정복지센터, 녹색건축인증 ‘우수’ 획득

친환경 공공청사로 지속가능한 행정환경 조성 앞장

김인수 기자
2026-07-06 10:51:41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녹색건축인증 ‘우수’ 획득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가 녹색건축인증 우수을 획득하며 친환경 공공청사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녹색건축인증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 운영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 자원 절약, 생태환경, 실내환경, 유지관리 등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은 한국그린빌딩협회의 심사를 거쳐 부여됐으며 인증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2036년 6월 17일까지이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재료 및 자원, 물순환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 건축물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에너지 효율, 유지관리, 물순환관리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친환경성과 효율적인 시설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이번 녹색건축인증은 친환경 공공청사로서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정부의 제3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과 경기도 및 이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성과이다.

또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시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는 이천시의 정책 방향과도 뜻을 같이한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 공공청사로서 지속가능한 행정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