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관광복지 실현 ‘GKL 행복여행’ 성료

관광 취약계층 초청…지역 상생 및 나눔 가치 확산

김덕수 기자
2026-07-06 10:51:21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광복지 실현 ‘GKL 행복여행’ 성료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관광복지 사업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의 밀양 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인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으로 협력하는 관광복지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북구가족센터 취약계층 참가자와 인솔자 등 31명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 밀양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하며 밀양의 자연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말보르승마장에서 피자 만들기와 승마,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즐긴 뒤, 위양지를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우주와 천문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하고 야간에는 트윈터널의 빛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을 관람하며 밀양의 생태·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는데 밀양에서 승마 체험도 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밀양 시민들의 친절한 환대 덕분에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여행은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광복지 실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7개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이 참여해 연간 31회 규모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