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대한민국 학교체육축전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전개

전국 학교체육 관계자 600여 명 대상… 미래세대 체육 현장 공감대 확산

김상진 기자
2026-07-06 11:03:04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열린 ‘2026 제9회 대한민국 학교체육축전’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학교체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초·중·고 체육교원과 교육전문직, 학교체육 연구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자치도는 미래세대 체육을 이끌어 갈 교육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주 하계올림픽의 비전과 개최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효과를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패널을 상시 전시하고 공식 리플릿과 전북 관광 홍보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전주 올림픽 유치 응원 퀴즈’를 운영해 올림픽과 전주 유치에 대한 OX 퀴즈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스를 찾은 학교체육 관계자들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현황과 개최 비전, 기대효과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올림픽 가치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 공감대를 확대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직접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