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우석대학교 우비타트 봉사단과 함께 6가구 주거환경 개선

김덕수 기자
2026-07-06 06:31:10




진천군,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진천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6일 농촌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을 지난 6월 29일부터 7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군과 다솜둥지복지재단이 가구당 최대 700만원 범위에서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석대학교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재학생과 성인 학습자로 구성된 봉사단체 ‘우비타트’ 가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우비타트 봉사단은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는 노후·불량주택 6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욕실·주방 개량, 창호 및 단열공사, 실내 청소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오래된 도배와 주방을 새롭게 교체해 집이 한층 쾌적해졌고 창호 교체와 단열공사 덕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형노 군 주택팀장은 “농촌주민들을 위해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