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장 신청 결과, 청년창업농 4명과 후계농업경영인 1명 등 총 5명을 최종 승인하고 총 11억2000만원의 육성자금을 연장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장 승인된 육성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추가 연장은 불가능하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농지 구입과 시설 확충, 농기계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자금 연장을 통해 대상 농업인들이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계획한 영농 투자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규 신청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 중으로 신청 대상은 2025년 및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선정 자이며 접수된 신청자는 배정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농과 후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자금”이라며 “대상자들이 기한 내 자금을 차질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과 후계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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