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정보 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정보 공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등록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직불금 지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 대상은 농업인의 성명, 농지 지번, 등록면적, 직불금 종류 등이며 공개 기간은 31일까지이다.
등록정보는 농업e지에 접속한 뒤 ‘농업e지 도우미 정보열람 기본형 공익직불제 정보열람’메뉴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군 홈페이지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게시판 등을 통해 서도 열람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등록정보를 확인한 결과 성명, 농지 정보, 등록면적 등 공개 내용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정정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공개 기간 이후에는 정보열람 서비스가 종료되며 등록자 본인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에는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없다.
영동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께서는 공개 기간 내 반드시 등록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등록정보에 오류가 있을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기한 내 정정해 불이익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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