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상대동 관내 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과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해 경로잔치를 대신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상대동 관내 9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체 회원들은 7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음식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음식과 위문품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관내 주민과 기관·단체 등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하만명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경로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하루하루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앞장서 주신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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